▼ 저항령에서 바라본 황철봉
▼ 마등령 삼거리 도착 오전 10시 이곳 부터는 정상적인 코스, 지루한 하산길이 이어진다.
▼ 마등령 삼거리에서 백담사로 하산행야 한다.
▼ 이쪽은 비신대 소공원으로 하산 하는길 우리는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야 한다.
▼ 대자연산악회 백두대간 8차팀; 2008년 7월 여름 휴가때 지인과 공룡능선을 동행한 것을 계기로 나의 백두대간은 시작되었다.
그러나 10월부터 일 때문에 더이상 동행이 힘들었다. 그리고 2009년 3월 2030산악회에서 7구간 부항령을 시작으로 나의 백두대간은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멀고도 험난했던 총 700km의 백두대간 길을 마무리 지을날도 얼마남지 않았다.
▼ 오세암; 이날 무슨 행사가 있는듯 했다. 많은 인파로 경내가 북적거렸다.
▼ 영시함 도착 11시 50분
▼ 백담사 13시 도착, 계곡이 넓고 물도 맑앗다. 이렇게 좋을수가! ^^
▼ 백담사에서 용대리까지 걸어서 50분거리 우리는 버스를 이용해 내려왔다. 이날 행락객들이 많아 버스를 타기위해 50분을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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