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ains[白頭大幹]

백두대간 제 4구간[황점마을 - 무령고개]

Eugene Lee 2010. 2. 6. 02:16

서봉과 할미봉 중간지점 아침식사를 준비 하면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한다.

축복받은 느낌이다. 매일아침 떠오르는 태양처럼 나의 꿈 나의 소망도 한결같이 변함없을 것이다.

나에게 백두대간은 나의 꿈의 염원을 위한 산행이다. 쉽게 포기할수 없고 꼭 이루어야 하는 나의 꿈이며 과정과 같다.

꼭! 이룰것이다. 나의 꿈을 위한 도전, 나의 꿈을 염원하는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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