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ains[白頭大幹]

[스크랩] 꿈에그리던행복한대간길4구간

Eugene Lee 2010. 1. 14. 23:33

백두대간4구간(황점-덕운봉)
(황점-삿갓재-삿갓봉-월성재-남덕유산-서봉-할미봉-육십령-깃대봉-민령-북바위산-덕운봉)

  산행날짜

  2010년 1월 8-9일 금-토요일 (무박산행)

  산행코스

 

 황점 -(3.5km)->삿갓재-(0.8km)->삿갓봉-1.9km)->월성재-(1.5km)->남덕유산-(1.2km)->서봉-(4.8km)->할미봉-(2.2km)->육십령-(2.9km)->깃대봉-(1.3km)->민령-(1.3km)->북바위산-(3.7km)->덕운봉-(2.3km)-옥산면탈출

 

 *거리 : 약26,1km /도상거리

 

 *산행시간 : 오전 01:10-다음날 오후 17:30   총시간: 16시간 / 휴식 30분포함 (아침/점심)

 

 01:10- 황점

(여유당 차량지원으로 황점에 도착하니 1시가 지난다 날씨는 영하 10도 이며 바람을 없고 하늘에 별들이 많이 있다)

 

  02:52-삿갓재 대피소

(도착시간은 1시간전후지만 오르페우스 등산화 가 말썽이다 물집이 생기기 시작한다 힘든 여정이 될것 같은 분위기다 오르막에서 죽을 맛인 오르페우스 안스럽다  탈출 할것을 제의 한다 삿갓재에서 자고 내려가자고 조금참고 진행한단다  )

 

 03:25-삿갓봉

(국립공원이라 사람이 많이 다녀 길은 확실히 나져있다 무룡고개부터 시작하려했지만 눈이 많타고 생각이들어 황점부터 시작하게 됐다 예상대로 육십령까지는 사람에 흔적이 많아 길찾기는 쉬웠지만 눈이 많이 쌓여 시간이 지체된다   )

 

 04:21-월성재

( 월성재까지는 능선길이 편히 산행할수있고 눈이 군대군대 많이 쌓여 진행을 어렵게 한다 남덕유로 향한다   )

 

 05:15-남덕유산

(1시간남짓 가파른 오름길이며 눈길이라 매우 미끄럽다. 오르페우스 뒷꿈치가 아픈가 보다 정상에도착 영각사쪽에서 불빛이보인다 덕유산 종주팀이 한 20명인것 같다  )

 

 06:29-서봉

( 사람의 발길이 많이 없어진다 눈길을 헤쳐나가는 시간이 길어진다  서봉바로전에 청주 백두팀과 종주팀을 만난다 육십령까지 안심할것 같다 눈길에 등산로 찾기가 쉬워질것 같다  )

 

 10:36-할미봉

(일출가 아침해결하느라 시간이 지체된다 오르페우스가 뒷꿈치가 많이 아픈가 보다 육십령에서 산행종료 하기로 하고 할미봉으로 향한다 할미봉 정상 바로전 로프구간이 심하고 눈이 많이 쌓여 힘이든다 위험하고 할미봉에 도착하니 전망이 죽인다 천왕봉 영취산 금원산 기백산 조망된다 -거기서 낙동정맥팀산우선배들을 우연히 만난다 )

 

 11:46-육십령

 (도착후 산행종류 하려했지만 오르페우스가 그냥 진행하자고 한다 점심을 먹고 깃대봉으로 출발한다 )

 

14:07-구시봉(깃대봉)

(사람에 흔적이 없다  눈길을 헤쳐 나가는 러셀이 시작된다. 육십령까지 12시간 눈길에 뒤꿈치에 사람흔적도없고 남은시간을 5시간인데 고민한다 오르페우스한데 중단할것을 제의한다 러셀을하면 산행 5시간이 10시간이상으로 늘어나고 탈진위험도 있고 해서 그만두길 수차례 반복했지만 깃대봉까지 진행하자고 한다. 초반 30분 내가 선두를 잡고 허벅지까지 오는 눈을 러셀해가면 진행한다 무지 힘이든다 고민에 빠진다 깃대봉 샘터에서 오르페우스가 정상까지 러셀한다 사람에 흔적은 없고 백두대간 리본을 보고 러셀이 계속된다 지금시간이 1시-2시 사이 등산로 주변은 양옆에 눈들이 쌓여 흔적이 없고 허리까지 눈이 쌓여있다 고민이다)

 

02:46- 민령

(등산로 는없다  양옆 눈이 쌓이지 않은곳을 찾이 내려선다 민령에서 다시한번 탈출하자 제의 한다  먹을거 추위 탈출로 확인하고 있어 크게 문제가 되지않치만 앞으로 7시간이상 러셀할것 같고 야간산행이고 산행시간13시간 이고 눈길이 어떻게 변할지 산행사고시 문제로 탈출하자 권했지만, 미친듯 가자고 오르페우스가 오기를 부린다. 고민하다 진행하기로 결정한다. )

 

15:24-북바위산

(악전고투다 30분씩 교대로 러셀을 한다 길은 없다, 갈수는있지만 한사람이라도 산행사고일어 나면 위험을 빠질것 같아 천천히 진행하라고 당부한다 그리고 지도를 확인후 탈출로 생각한다 )

 

16:30분 덕운봉앞 20분전

(탈출하기로 결정한다 어두워지고 산행시간 14시간 앞으로 2시간 러셀 절대 무리라 생각하고 오르페우스한데 이야기한다 탈출하자고 결정하고 탈출로 확인한다 북바위산 넘어 탈출 찾기도 쉽지안핟 탈출로 를찾아도 문제다 사람에 흔적없이 능선을 타고 가야되 헤메는 경우도 많아 위험스럽다  하늘에 도움인지 덕운봉바로전 사람에 흔적이 있다 덕운봉 산행하고 탈출로 하산한 사람들의 발자국이 선명하다 이제 안심을하고 발자국을 따라 하산한다 )

   

 

 

 

 

  산 개 요  

 

 남덕유산 [南德裕山] 1,507m-경남 함양군 서상면, 거창군 북상면, 전북 장수군 계북면

 

 남덕유산(1508m)은 북상면 월성리,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전북 장수군 계북면과 경계하며 솟아있는 산으로 덕유산과 맥락을 같이 한다. 즉 덕유산의 최고봉인 향적봉에서 남쪽으로 약 15km 지점에 위치한 덕유산의 제2의 고봉인데, 향적봉이 백두대간에서 약간 비켜 나 있는 반면 남덕유산은 백두 대간의 분수령을 이루므로 백두대간 종주팀들에게는 오히려 향적봉보다 더 의미있는 산이 된다. 
 남덕유산 정상에는 맑은 참샘이 있어 겨울에는 김이 무럭무럭 나는 온수이고, 여름에는 손을 담글 수 없는 찬물이 솟아 오르는데 천지 자연의 신비한 이치는 사람으로서 말하기 어렵고 그저 그렇게 되려니하고 인정하기란 너무 오묘한 자연의 신비감이 있다.등산길에 놓인 봉우리는 하봉, 중봉, 상봉으로 나뉘며 상봉이 되는 봉우리는 동봉(東峰)과 서봉(西峰) 두 봉우리가 된다.그 중 동봉이 정상이 되는 봉우리이며 서봉은 장수 덕유산으로 불리운다.
 남덕유산은 북덕유와 달리 장쾌한 산사나이 기상으로 솟은 바위 뼈대로 솟은 개골산이다. 산 경치가 묘향(妙香)과 금강(金剛)을 닮아 황홀할 만큼 아름답다. 등산길은 가파르고 험준하여 7백여 철계단을 만들어 놓았다.
 남덕유에서 장수덕유로 불리는 서봉은 동봉과 사이 황새 늦은목이라는 능선을 갖고 남쪽으로 육십령의 대령을 안고 자수정 산지로 유명하다. 또한 장수 아름다운 토옥동(土沃洞)계곡을 거느리며 그 아래로 장수 온천이 분출되고 있다. 반면에 동봉은 삿갓봉을 거느리고 한 말 거창의병사의 빛난 한쪽을 기록하고 있다.

 

 할미봉 1,026m - 경남 함양군 서상면, 전북 장수군 계내면

 

전북 장수 계내면을 지나 함양군으로 넘어가는 육십령 고개 바로 북쪽에 솟아 있는 암봉이 할미봉이다.

전북 쪽에서 육십령 고개를 향하여 도로에서 바라보는 기암괴봉의 운치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한 주변일대는 철이 바뀔 때 형형색색으로 변하여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산행은 육십령 고개에 이르기 전에 명덕리 반송마을에서 광산도로를 따라 오르거나 육십령고개 휴게소에서 시작한다.

 깃대봉 1,014.8m -경남 함양군 서상면, 전북 장수군 장계면

 

경남 함양군과 전북 장수군에 걸쳐있는 깃대봉은 백두대간의 육십령에서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곳에 솟은 봉우리다. 수려한 산세와 높이에 비해 등산로가 험하지 않아 힘들이지 않고 산행이 가능하다. 억새가 뿜어내는 가을빛이 은은한 가운데 구절초의 향기가 산행 내내 코끝을 간지럽힌다.

 정상에 올라서면 북으로는 남덕유산과 동으로 기백산이 조망되고 남으로는 장안산과 백화산이 한눈에 잡힐 듯 건너다 보인다. 산행 기점인 서상면에는 논개의 무덤이 있어 찾는 이들이 충절의 기상을 느낄 수 있다.

 정상을 바로 오르려면 중간의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넓은 길이 나오는데 이곳으로 오르면 825고개로 오르게 된다. 이곳만 주의하면 민재로 오를 수 있다. 하산은 깃대봉에서 성주골과 만나는 825고개를 지나 942.8봉 다음의 옥산골로 내려가면 옥산마을이다. 논개무덤에서 옥산마을까지 산행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날     씨

   맑음 영하 10도

  동행 산우

  나와 오르페우스

  산 행 평

 대전에서 11시에출발 여유당의 고마운 배려로 황점까지 쉽게 도착한다. 온도계는 영하10도 고 바람을 불지않는다. 삿갓재로 출발한다 국립공원이라 등산로가 사람의 흔적으로 쉽게 진행할수있다  무룡고개에서 출발하려 했지만 눈이 많이 있고  야간 산행이라 삿갓재부터 남진으로 결정했다. 삿갓재도착 오르페우스 등산화가 말썽이다 물집이잡혀 진행이 어려울것 같다  그래서 육십령까지는  천천히 진행한다. 등로는 뚜렷히 나있고 사람이 흔적이있어 남덕유산까지는 미끄럽고 힘은 들었지만 큰어려움은 없었다. 남덕유산에 도착 후 바로 하산길을 접어들어 서봉으로 향한다. 서봉까지 오름길이 만만치 않다 눈길이라 시간이 많이지체된다. 육십령에서 올라 오는 백두 팀을 만나고 계속 사람들의 진행이많아 육십령까지는 안심할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서봉도착후 내림길이 시작이고 할미봉 오름길 로프 위험구간이 많아 위험스럽다. 할미봉도착후 주변 조망이 지리산 천왕봉부터 영취산 금원산 기백산까지 눈이 들어온다 날씨가 좋아 가슴이 트인다. 육십령에서 산행종료 하려했지만 오르페우스가 조금더가보자 권한다 점심을 해결후 출발한다 육십령출발후 20분까지 사람의 흔적은 있어지만 그다음부터 흔적이 없다. 고민스럽다 현재 까지 산행시간이 12시간을 넘어간다 앞으로 지도상 거리는 5시간 눈이 허벅지까지 쌓여있고 사람흔적이 없이 오직 대간 표식만보고 진행야 하는 상황 일단 깃대봉까지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내가 먼저 선두에 러셀을한다 눈이 장난이 아니다 등로 주변으로 눈이 쌓여 허벅지까지 빠진다. 중간중간 등로 옆길을 선택해 등로 주변을 맴돌며 산행을 한다. 샘터에서 오르페우스가 선두를 잡고 러셀을 한다  사람흔적은 업사 난감하다 탈출로 를 생각한다. 깃대봉에 도착 능선길을 보고 민령까지 가보기로 하고 진행했지만 러셀이 어어진다 난감하다. 민령에도착 탈출할것 을 권유한다. 오르페우스가 안된다고 미친듯 해보자고 한다. 먹을것,산행지도 탈출로 방한대책 비상식량 생존시트 준비되어있어 진행 해보기로 한다. 북바위산 산행길은 정말 고민고민에 하게 만든다 둘이 30분씩 번갈아 러셀을한다. 힘이든다 시간도 지체되고 흔적도 없고 어두워지려한다. 덕유봉전 탈출로 탈출하기로 한다. 현재 산행시간 이 15시간째 앞으로 어떤상황이 될질 모르는상황 다치기라도 하면 최악의 상황으로 빠질것 같이 덕운봉10분전에 하산길을 찾는다 이정표는 없고 감으로 찾는다 하늘의 도움인가 사람의 흔적을 발견한다. 오늘 산행한 사람이 있다 마을에서 덕유봉 산행하고 하산하는 발자국을 발견하고 발자국을 따라 하산한다. 1시간남짓 하산후 임도를 만나 옥산에 도착 산행을 종료 한다.- 오늘 산행은 또한번 경험하게 해준다 눈이 오면하산하라. 예전 6년전 혼자 러셀하면 산행할대 탈진한경험있고 눈길이 등로 찾지못해 계곡길하산하다 갈비뼈 2개가 부러져 기어내려온경험이 생각나게 하는 산행이었다. 오르페우스의 오기에 진행은 했지만 참 위험했다. 같이 산행해준 우락이에게 고맙다 생각한다 혼자 했더라면 난 육십령에서 하산했을거다.  눈이 녹으면 땜방하러 와야 할것 같다. 오는 산행한 오르페우스와 차량지원 야유당에게 다시한번 고맙다 전한다.

 

 

 

 차량 지원해준 여유당 새벽한시에 골프가방메고 참~~거시기 하네 ^^

 황점마을 들머리 영하10도 바람은 없다

 황점마을 이정표 앞 삿가재까지 4.2

 ▲  집에 가자고 한다 여유당이 이추운날 왜 이런짓을 하냐고 핀잔을 준다 ~~나도 생각해도 이상하다 집에나 있지~~

  삿갓재전 오르페우스 등산화문제로 물집이생겨 고생중이다

  삿갓재 마지막 계단 오름길

  삿갓재대피소 남덕유산 까지 4.2

  ▲  월성재 2.4 남덕유산 3.8지점

  삿갓봉 오름길

  ▲  오늘 육십령이후부터 이러길이 이어진다

  ▲  참 힘든 할루가 될것 같은 기분이다

  ▲  300미터 올라 삿갓봉 에 도착 바람은 없다 눈이 많이 쌓여 있다

  삿개봉 인증

  삿갓재 주변 눈꽃

  남덕유 1.4  삿갓재대피소 2.9

  월성재 덕유산 1.4 여기부터 남덕유산까지 오름길이

 

  ▲  남덕유산 바람은 없다 영각사 에서 종주팀이 올라오는 불빛이 보인다

   ▲  남덕유산

   ▲  남덕유산 에서 하산후 육십령 갈림길 육십령까지 8.7

   ▲  서봉 바로전 허기를 때운다

   ▲  서봉 마지막 계단 앞에서

   ▲  힘겹게 서봉오를게 오르페우스 뛰꿈치 아플텐데 아직도 1/2/3 구간 과 땜방 같이해자되 ~~

   ▲  서봉 주변 사람들이 많다 대간팀과 종주팀이 연신 오른다

 

   ▲    서봉 주변 쌓인눈

   ▲  서봉 에서 할미봉 하산길

 

 

   ▲  할미봉 가기전 일출 바로전 모습

  ▲  할미봉 가기전 일출 바로전 모습

  ▲  할미봉 가기전 일출 바로전 모습

 ▲  할미봉 전 전망터에서 본 남덕유산  

 ▲  할미봉 전 전망터에서본 서봉  

  ▲  할미봉 전 전망터에서 아침을 해결한다 떡만두 김치찌게 무슨맛인지 모르겟다

 ▲  밥을먹고 일출을 감상하고 할미봉으로 향한다  

 ▲  육십령 5.2 

 ▲  사람들이 썬글라스를 많이해서 나도 한번 해본다 눈부심이 덜하고 좋타

 

 ▲  할미봉 에서본 남덕유 서봉의 모습 조망이 좋타

 

 ▲  앞에 보이는 할미봉  위험 로프구간이 많다

 ▲   남덕유능선을 타고 금원산 기백산 쪽

 ▲   남서 방향 쪽 장안산 구병산

 ▲  전망터에 서 봉과 남덕유산 사이에서

 ▲  눈쌓여 있을때 썬글라스가 도움이 많이된다 눈부심이 적어 좋타

 

 

  ▲  할미봉 위험 로프 구간

▲  할미봉 위험 로프 구간  

 ▲  할미봉 위험 로프 구간

 ▲  할미봉 위험 로프 구간이 끝나고 계단

 ▲  대포 바위

 ▲  대포 바위 반송마을 할미봉 갈림길

▲  할미봉 정상 에서 인증

 

▲  할미봉정상에서 조망 금원기백쪽

▲  할미봉에서의 서봉 / 남덕유산 조망

▲  금원 기백산 쪽

 ▲   할미봉 조망 안내판

 ▲  날씨가 좋아 조망이 잘된다 오르페우스 조망에 빠지 정신없다

▲  맨끝희미한게 지리산 천왕봉  

▲  백운산 영취산 깃대봉  

 

 ▲  남덕유산 서봉

▲  지리산 천왕봉 땡겨 찍음  

 

 ▲  할미봉 육십령하산길

▲  육십령 쪽 하산길  

 ▲  육십령 등산로 입구

 

 ▲  휴게소 바로옆 화장실 쪽 들머리

▲ 육십령 들머리에서 본 전경  

 ▲  사람의 흔적이 없는 등로 이런길을 5시간 가야한다

▲  번갈아가며  러셀하고 깃대봉샘터에서 물한자 땀이 비옷듯 한다 덥다  

 ▲   깃대봉 구시봉

 

 

▲  허벅지 정도 눈을 러셀해가며 등로는 없고 오직 대간 표시막보고 오른다 힘겹다

 ▲ 이게 등산로이다 이런곳을 러셀해가면 4시간을 가야한다 탈출을 고민한다

 ▲  민령 탈출하려 하지만 오르페우스 오기로 밀고 간다

 ▲ 민령부터 북바위산까지 러셀을 번갈아 가면 진행한다 탈출 해야 할것 같다 탈출로를 찾는다

▲  여기 바위에서 큰독수리 한마리가 앉아 있다  

 

 ▲  북바위산 정상 

 

덕운봉10전 까지 탈출로 확인한후 탈출한다.

출처 : 산.누.름
글쓴이 : 산누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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