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as an Aviator

flying with PZI for airwork(CNU8)

Eugene Lee 2018. 3. 7. 11:46


2017년 9월

여름과 가을의 중간의 시기 참 비행하기 좋은 날씨와 주변에 다른 traffic 도 없어 추억에 남을 영상을 찍어본다!

더 멋진 영상을 남기고 싶기도 하지만 하늘 아래의 나는 늘 겸손해야 하는 생각에 오랜 찍지는 않았다.

나의 꿈을 위해 거만하지 않으며 늘 부족함을 느끼는 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자!

비행에서 그 어떤 것도 안전보다 우선이 될수 있는 것은 없다. 하늘을 날고 있는 그 순간에는 누구도 나를 도와 줄이는 없다.

그 공간에서 나보다 더 잘 아는이 없고 뜻하지 않은 어떤 응급 상황에서도 나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2018년에는

정말 비행 하기를 나만큼이나 사랑해서 비행을 위해 열정을 바칠수 있는 그럴 친구가 옆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힘들어도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다 못하는 그런 친구와 함께 꿈을 키우며

더 큰 세상을 그리고 싶습니다!